애플워치 Series 11 로즈 골드 42mm 내돈내산 교체 후기

😊안녕하세요!

애플워치 Series 11 모델로 교체하기 전까지 기존 워치를 벌써 10년 가까이 사용했네요, 모델명을 알지도 못할 정도로 오래된 모델인데요! 그런데 최근 사용하던 애플워치의 액정이 본체에서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처음에는 수리를 받아서 계속 사용할 생각으로 액정이 떨어지지 않도록 테이프를 붙여 한동안 사용했습니다.

애플워치 Series 11 모델 로즈 골드 42mm 교체 경험

그렇게 조치를 해 놓고 공식 서비스 센터에 방문했더니!! 기존 제품은 이미 단종 제품으로 더 이상 부품 수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고 10년 가까이 사용한 제품이지만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했습니다.

1️⃣ Apple Watch Series 11 42mm 모델과 구성

제품 상세 스펙

구분항목상세 사양
기본 정보출시 연도2025년
기본 정보모델GPS 42mm
크기 및 무게무게30.3g(알루미늄 GPS)
디스플레이화면 종류상시표시형 Retina LTPO3 OLED
디스플레이화면 해상도374 x 446픽셀
배터리배터리 종류충전식 리튬이온배터리
충전충전 방식마그네틱 급속 충전 USB-C
연결위치 확인GPS, GNSS
연결무선 연결Wi-Fi, Bluetooth

제가 구입한 제품은 로즈 골드 알루미늄 GPS 42mm 모델입니다.

Apple Watch Series 11 로즈 골드 42mm 패키지

2️⃣ Series 11 패키지와 기본 구성

패키지 박스를 개봉하면 애플워치 본체와 밴드가 각각 나뉘어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제품을 개봉해 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바로 로즈 골드 색상이었는데요, 매일 같이 손목에 착용하는 제품이라 개인적으로는 기능만큼 디자인과 색상이 중요한 편인 만큼 아이폰과도 비슷한 계열의 색상으로 맞추고 싶었지만 로즈 골드 색상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3️⃣ 기존 애플워치와 비교한 본체 디자인

제가 직접 비교해 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워치보다 본체가 조금 더 슬림하게 느껴졌는데요, 확실히 로즈 골드 색상이 눈에 잘 들어오고 세련됐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기존 메탈 스트랩을 장착한 결과

메탈 스트랩 연결 부위와 착용 모습

새 제품으로 교체하면서 스트랩만큼은 그대로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해 온 스트랩이지만 제 손목에 편하게 감기고, 아직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Series 11 모델에도 연결해 봤습니다.

Apple Watch Series 11 로즈 골드 42mm 본체

실제로 장착 시 기존 메탈 스트랩의 연결 부위가 새 본체에 비해 조금 커 보였습니다, 그래도 실제로 착용하고 사용하는 데 불편할 정도는 아니어서 현재도 기존 스트랩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5️⃣ 기존 아이폰과 연결 및 충전

애플워치 Series 11 모델 구입 후 기존 아이폰과 다시 연결하는 과정이 번거롭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요, 새로 개봉하여 아이폰과 연동을 시도하니 큰 어려움 없이 아이폰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애플워치를 사용한 입장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기기를 배우는 느낌보다는 기존에 사용하던 환경을 새 기기에도 이어가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Series 11 충전 방식

충전 과정도 확인해 봤는데요, 기존 애플워치와 동일한 방식으로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충전 케이블에 새로운 Series 11 모델을 결합해도 충전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부분도 확인했습니다.

6️⃣ 마무리

다시 생각해 보면 이번 교체는 계획된 소비라기보다 기존 제품의 액정 문제로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Apple Watch Series 11 로즈 골드 42mm로 교체했지만, 기존 애플워치를 오래 사용해 온 입장에서는 사용 방법을 새로 익혀야 한다는 부담 없이 익숙한 사용 환경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Series 11 실제 착용 모습

가장 현실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로즈 골드 색상도 좋지만, 더 이상 액정이 떨어질까 걱정하면서 테이프를 붙인 워치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고, 이번 교체를 통해서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결국 매일 사용하는 기기의 편안함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새로운 기능보다 고장 걱정 없이 다시 편하게 애플워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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