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빵 맛집 수미빵집에서 발견한 다양한 빵, 가격부터 실제 시식 후기까지

😊안녕하세요. 황금알 오리쿤(by 황금알오리쿤)입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은 가게가 예상보다 오래 기억에 남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인천 부평동 수미빵집이 그랬습니다.

부평동 수미빵집 매장 외관과 간판을 담은 방문 후기 대표 이미지

부평동 수미빵집 방문 전 확인할 정보

평소 지나가던 길에서 부평동 수미빵집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침 장모님께 드릴 빵을 구입할 생각도 있었기에 잠시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몇 가지 빵만 고르고 나올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익숙한 단팥빵부터 여러 종류의 식빵, 크림치즈가 들어간 빵, 초콜릿을 입힌 빵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제품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하나씩 구경하다 보니 어떤 빵을 고를지 고민하는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평동 수미빵집을 직접 방문하면서 살펴본 매장 분위기와 빵 종류, 그리고 집에 돌아와 직접 잘라본 두바이 소금빵과 단팥빵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부평동 골목에서 우연히 발견한 수미빵집

소박한 외관이 눈에 들어왔던 곳

수미빵집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골목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네이버 지도에서 수미빵집 위치를 검색해 매장 위치와 방문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미빵집, 부평문화로142번길, 부평동, 부평구, 인천광역시, 21399, 대한민국

흰색 간판에는 빵 그림과 함께 수미빵집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주변 상가들과 나란히 자리한 모습이어서 처음부터 커다란 베이커리라는 인상을 주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동네를 오가다가 가볍게 들러 빵을 고를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빵집 앞에서 안쪽을 살펴보니 여러 종류의 빵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장모님께 드릴 빵을 고르면서 저희가 먹을 빵도 함께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작은 공간에 다양하게 진열된 빵

부평동 수미빵집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중앙에 빵 진열대가 놓여 있고, 벽면에도 여러 종류의 빵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안쪽에는 냉장 쇼케이스와 계산대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눈에 들어온 특징은 빵 대부분이 개별 포장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빵을 고르거나 가족에게 가져갈 빵을 구입할 때 포장된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 당시 진열대에는 빵이 놓인 공간과 비어 있는 공간이 함께 보였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빵의 종류도 달라질 것 같았습니다.

창가에 마련된 작은 테이블

매장 한쪽에는 둥근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창가를 향한 자리여서 바깥 골목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화분과 작은 소품들이 함께 놓여 있어 빵을 판매하는 공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매장 전체가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빵을 고르는 공간 외에도 이런 작은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미빵집에서 만난 다양한 빵

익숙해서 반가웠던 단팥빵과 찰떡빵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단팥빵과 씨앗팥빵이었습니다.

단팥빵은 둥글고 매끈한 표면에 깨가 조금 올라가 있었고, 씨앗팥빵은 윗면에 여러 종류의 씨앗이 뿌려져 있었습니다.

같은 팥빵 계열이지만 겉모습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다른 진열대에는 찰떡빵도 있었습니다.

찰떡빵은 단면이 보이도록 놓여 있어 안쪽에 들어간 재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겉모습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빵의 내부가 드러나 있으니 자연스럽게 시선이 갔습니다.

겹겹이 구워진 페이스트리

진열대를 따라 살펴보다 보니 밤블랑과 초코롤 페이스트리도 보였습니다.

밤블랑은 구워진 빵의 결이 드러나는 형태였고, 초코롤 페이스트리는 겉면이 짙은 초콜릿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꽈아망과 밤아망도 나란히 놓여 있었습니다.

둥글게 말린 반죽의 모양과 구워진 표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 익숙하게 먹는 단팥빵과는 다른 모습이어서 빵 종류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식빵의 모습

부평동 수미빵집에서 특히 다양하게 보였던 종류는 식빵이었습니다.

우유 식빵처럼 익숙한 제품도 있었지만, 롤 치즈 식빵과 마늘 식빵, 고구마 크림치즈 식빵, 블루베리 크림치즈 식빵, 초코 식빵도 있었습니다.

같은 식빵이라는 이름을 사용해도 재료에 따라 모양이 달랐습니다.

롤 치즈 식빵은 빵 사이로 노란 치즈가 보였고, 블루베리 크림치즈 식빵은 반죽 사이에 보랏빛 재료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고구마 크림치즈 식빵은 부드러운 색감의 빵 표면이 특징이었습니다.

여러 종류가 나란히 놓여 있으니 하나씩 비교하면서 살펴보게 됐습니다.

소금빵과 초콜릿을 입힌 빵

매장을 둘러보면서 소금빵이 놓인 진열대도 살펴봤습니다.

버터솔트는 길쭉한 모양에 굵은 소금이 올라가 있었고, 찰떡소금빵은 표면에 다른 재료가 더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옆에는 겉면이 초콜릿으로 덮인 빵도 놓여 있었습니다.

익숙한 소금빵부터 재료를 더한 제품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소금빵에 관심을 갖고 들어왔지만, 매장을 둘러볼수록 다른 빵에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습니다.

냉장 쇼케이스에서 발견한 색다른 빵

말차와 초코가 들어간 제품들

매장 안쪽 냉장 쇼케이스에도 여러 종류의 빵이 놓여 있었습니다.

말차 나무숲과 초코 가나슈처럼 일반 진열대와는 다른 이름의 제품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말차 나무숲은 연한 녹색을 띠는 둥근 모양이었고, 초코 가나슈도 함께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팥과 완두, 고구마를 활용한 제품이 보였습니다.

같은 빵집 안에서도 일반 진열대와 냉장 쇼케이스에 놓인 제품들의 모습이 꽤 달랐습니다.

단면이 눈에 들어온 말차 모찌 초코

냉장 쇼케이스에서 특히 눈길이 갔던 제품은 말차 모찌 초코였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달리 단면이 보이도록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연한 색의 빵처럼 보이지만, 잘린 면에는 여러 재료가 층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안내문에는 말차크림과 초코크림, 모찌가 들어간 것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직접 먹어본 제품은 아니지만, 안쪽 재료를 보여주는 방식이 인상적이어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집에서 직접 살펴본 두바이 소금빵과 단팥빵

구입한 빵을 꺼내보며

매장에서 빵을 고른 뒤 집에 돌아와 구입한 제품들을 꺼내봤습니다.

접시에 빵을 올려놓고 음료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빵과 함께 마실 음료를 준비하다 보니 얼마 전 방문했던 부천 상동역의 우지커피가 생각났습니다. 당시 직접 주문해 마셨던 할미숫가루의 맛과 주문 과정도 별도의 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매장에서는 포장된 상태로 빵을 살펴봤다면, 집에서는 하나씩 꺼내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겉모습만 촬영하지 않고 두바이 소금빵과 단팥빵을 직접 잘라보는 과정도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빵을 자르는 장면을 촬영하니 사진만으로는 보여주기 어려운 내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바이 소금빵을 직접 잘라봤습니다

두바이 소금빵은 처음부터 겉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빵의 겉면이 진한 초콜릿 색상으로 덮여 있고, 위쪽에는 밝은 색의 잘게 부서진 토핑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소금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어떤 재료가 들어 있는지 궁금해 직접 칼로 잘라봤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빵을 자르는 과정과 잘린 단면을 확인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담았습니다.

겉면만 보고 예상했던 모습과 실제 내부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초콜릿으로 둘러싸인 빵의 중앙에 두바이 초콜릿이 뭉쳐 있는 형태였습니다.

맛은 기본적인 소금빵에 초콜릿과 두바이 초콜릿의 맛이 더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겉모습은 독특했지만 실제 맛에서는 기대했던 만큼 특별한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금빵과 초콜릿을 함께 먹는 조합에 가까웠습니다.

익숙한 단팥빵의 내부도 확인했습니다

다음으로 살펴본 것은 단팥빵이었습니다.

단팥빵은 두바이 소금빵과 달리 겉모습이 단정했습니다.

둥글게 구워진 빵 위에 깨가 조금 올라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단팥빵은 겉모습보다 안쪽에 들어간 팥소의 모습이 더 궁금했습니다.

직접 칼로 잘라보니 빵의 두께와 팥소가 들어간 부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앞서 촬영한 두바이 소금빵 영상과 비교하면 두 제품의 서로 다른 특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먹어본 단팥빵은 빵 부분이 부드러웠고, 안쪽에 들어 있는 단팥의 단맛도 적당했습니다.

지나치게 달거나 싱겁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부드러운 빵과 단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화려하거나 특별한 맛보다는 익숙한 단팥빵의 매력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가지 빵

두바이 소금빵과 단팥빵은 같은 빵집에서 구입했지만 겉모습부터 달랐습니다.

두바이 소금빵은 초콜릿 코팅과 토핑이 특징이었고, 단팥빵은 익숙한 둥근 형태와 단순한 외관이 특징이었습니다.

직접 잘라보니 두 제품을 구분하는 것은 겉모습만이 아니었습니다.

안쪽에 들어간 재료와 구성도 달랐습니다.

같은 빵집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도 이렇게 비교해 보면 각 제품의 특징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챙겨주신 작은 선물

직접 만드신 수세미

빵을 여러 가지 구입하고 계산을 마치자 사장님께서 고맙다며 작은 선물을 하나 챙겨주셨습니다.

바로 파란색 토끼 모양의 수세미였습니다.

선명한 파란색에 귀가 달린 토끼 얼굴 모양이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투명 포장 안에 들어 있는 상태로 촬영했는데, 손에 들고 보니 귀여운 모양이 더욱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셨다고 하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선물이라 감사했고, 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생각입니다.

부평동 수미빵집 방문을 마치며

처음에는 지나가던 길에 우연히 발견한 작은 빵집이었습니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니 단팥빵과 찰떡빵, 페이스트리, 여러 종류의 식빵, 냉장 쇼케이스에 놓인 빵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제품이 있었습니다.

장모님께 드릴 빵을 고르면서 저희가 먹을 빵도 함께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부평동 수미빵집 방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매장 안의 여러 빵을 살펴본 시간과 집에 돌아와 두바이 소금빵과 단팥빵을 직접 잘라본 과정이었습니다.

매장에서 보는 빵의 겉모습과 집에서 확인하는 단면은 서로 다른 정보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두바이 소금빵과 단팥빵처럼 특징이 다른 제품을 비교하니 각각의 개성이 더 잘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수세미까지 선물로 챙겨주셔서 더욱 기분 좋은 방문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부평동에서 다양한 종류의 빵을 구경할 수 있는 동네 베이커리를 찾는다면 수미빵집을 한번 살펴봐도 좋겠습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빵을 구입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매장과 제품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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