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황금알 오리쿤(by 황금알오리쿤)입니다.
우지커피 할미숫가루를 주문하면서 고민했던 것은 사이즈와 주문 옵션이었습니다. 기본 사이즈로 충분할지, 1L를 선택할지, 단맛을 조절할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는 부천 우지커피 상동역점에서 할미숫가루를 직접 주문해 마셔봤습니다. 기본 사이즈와 1L 메뉴 사이에서 고민했던 이유부터 주문 화면에서 확인한 가격과 옵션, 실제로 마신 뒤의 느낌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우지커피 상동역점에서 살펴본 매장과 메뉴
아이스크림에 눈길이 갔던 매장 입구
잠시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목이 말라 우지커피 상동역점에 들렀습니다.
처음 눈길을 끈 것은 매장 밖에 놓인 소프트 아이스크림 콘 모형이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을까 싶어 다가갔는데, 메뉴를 살펴보다가 할미숫가루를 발견했습니다.
평소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시던 미숫가루 음료를 좋아했던 터라 반가웠습니다. 이날은 아이스크림 대신 오랜만에 미숫가루를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전체 메뉴판을 보고 키오스크에서 선택하기
매장 메뉴판에는 커피뿐 아니라 라테, 스무디, 프라페 등 여러 종류의 음료가 나뉘어 있었습니다. 커피 외의 음료를 찾는 사람도 살펴볼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메뉴판에서 음료 구성을 먼저 보고, 키오스크에서 할미숫가루의 가격과 주문 옵션을 확인했습니다.
메뉴가 많아 처음부터 하나씩 눌러보기 어렵다면 전체 메뉴판에서 마실 종류를 정한 뒤 키오스크로 넘어가는 방식이 편하겠더라고요. 브랜드와 메뉴 소개는 우지커피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지커피 할미숫가루 가격과 사이즈 선택
기본 사이즈와 1L 메뉴의 표시 가격
방문 당시 촬영한 메뉴 화면에는 기본 할미숫가루와 1L 메뉴가 각각 안내돼 있었습니다.
| 구분 | 화면에 표시된 가격 | 이번 방문에서 선택한 메뉴 |
|---|---|---|
| 기본 할미숫가루 | 3,500원 | 주문함 |
| 할미숫가루 1L | 5,500원 | 주문하지 않음 |
위 금액은 방문 당시 메뉴 화면에 표시된 가격입니다. 실제 주문할 때는 추가 옵션을 포함한 최종 결제 금액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기본 사이즈의 정확한 용량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두 메뉴를 용량 대비 가격으로 비교하기보다는, 그날 혼자 마실 수 있는 양을 기준으로 선택했습니다.

기본 사이즈를 선택한 이유
목이 마른 상태라 1L 메뉴도 잠깐 고민했습니다. 다만 처음 마셔보는 메뉴였고,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혼자 마시기에는 양이 많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본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처음 주문하는 음료인 만큼, 돌아가는 길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양을 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키오스크에서 확인한 주문 옵션과 결제 과정
아이스 전용과 당도 조절 항목
우지커피 할미숫가루를 선택한 뒤 나타난 주문 화면에는 ‘ONLY ICE’가 표시돼 있었습니다. 제가 확인한 화면에서는 차가운 음료로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당도 조절 항목에는 ‘덜 달게’ 옵션도 보였습니다. 평소 음료를 덜 달게 마시는 분이라면 주문할 때 확인해볼 만한 항목입니다.
샷 추가와 펄 추가 항목도 표시돼 있었습니다. 같은 음료라도 선택에 따라 구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제 전에 주문 내역과 금액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메뉴 확인 후 카드로 결제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음료와 옵션을 확인한 뒤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기본 할미숫가루의 결제 금액은 3,500원이었습니다.
아래 영상에는 카드를 넣어 결제를 진행하고 영수증 선택 화면을 확인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메뉴 탐색 영상과 함께 키오스크 이용 흐름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받아 본 할미숫가루의 모습과 맛
투명한 컵으로 확인한 음료의 모습
받아 든 우지커피 할미숫가루는 갈색 음료에 얼음이 들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투명한 컵이라 음료의 색과 얼음을 볼 수 있었고, 돔 형태의 뚜껑에는 초록색 빨대가 꽂혀 있었습니다.
특히 음료의 색이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진해서 처음에는 어떤 맛일지 잠깐 망설였습니다. 익숙한 미숫가루를 생각하고 주문했지만, 받아 든 첫인상은 조금 달랐습니다.

마시고 나니 큰 사이즈가 생각났어요
시원하게 한 모금 마시니 외출 후 느꼈던 목마름이 한결 가시는 기분이었습니다. 색을 보고 잠깐 망설였던 것과 달리, 맛은 제게 익숙한 미숫가루 맛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타주시던 맛과는 달랐지만, 평소 미숫가루를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마시다 보니 주문할 때 고민했던 1L 메뉴가 다시 생각났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큰 사이즈로 주문할 걸 그랬네.”
처음에는 양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맛을 보고 나니 조금 더 마시고 싶더라고요.

다음에 주문할 때 참고할 선택 기준
처음 마신다면 맛과 양을 함께 생각하기
처음 마시는 메뉴라면 기본 사이즈로 취향에 맞는지 확인하고, 이미 좋아하는 음료라면 마실 양과 시간을 고려해 1L를 선택하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단맛이 신경 쓰인다면 용량뿐 아니라 ‘덜 달게’ 옵션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이번 방문에서는 사이즈 외에도 취향에 맞춰 살펴볼 항목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커피 대신 익숙한 음료가 생각날 때
아이스크림 모형에 이끌려 들렀다가 고른 할미숫가루는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잠깐 갈증을 달래려던 방문에서 제 취향에 맞는 음료를 발견했습니다.
커피보다 시원한 미숫가루가 생각나는 날 다시 들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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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커피 할미숫가루 주문 후기, 기본 사이즈와 1L 가격 및 당도 조절 옵션”에 대한 1개의 생각